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주, 성영경)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조손ㆍ다문화 가정,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20여 곳을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책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 노인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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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주, 성영경)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조손ㆍ다문화 가정,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20여 곳을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책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 노인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