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속에 갇힌 새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어미 고양이 / 경남매일TV
화염 속에 갇힌 새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어미 고양이 / 경남매일TV
  • 경남매일
  • 승인 2021.03.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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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먼저 죽는 것을 '참척지변(慘慽之變)'이라고 한다. 참혹한 슬픔이라는 뜻인데, 그 비통함이 너무 처절하고 참담해서 가늠조차 안 되는 슬픔을 의미한다. 

지난 23일 오후 김해 진례면의 고물 더미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으로 번지며 연기가 온 마을을 뒤덮었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화염 속에 갇혀있었다. 영상 속의 어미 고양이는 새끼가 불길 속에 있음을 알고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길고양이 모자는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한다.

설명: 경남매일 박민석 기자
영상제공: 최초 목격자 손철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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