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21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29일부터 관련 업무를 시행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4주간의 창업교육과 12주간의 점포체험을 거쳐,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에게는 창업대출은 물론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험점포는 5월 초 창원 시티세븐 1층에 위치한 ‘꿈이룸’ 점포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교육기간 중 예비창업자의 색다른 창업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4주간의 창업교육과 12주간의 점포체험을 거쳐,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에게는 창업대출은 물론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험점포는 5월 초 창원 시티세븐 1층에 위치한 ‘꿈이룸’ 점포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교육기간 중 예비창업자의 색다른 창업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