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에 여영국 추대될 듯
정의당 대표에 여영국 추대될 듯
  • 이대형 <서울 정치부>
  • 승인 2021.03.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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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것" 앞서 출마 회견

당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공석이 된 정의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 여영국 전 의원이 사실상 추대될 전망이다.

20대 창원 성산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여 전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노동`을 중심으로 정의당을 다시 시작하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 전 의원은 "전임 당 대표의 남은 임기나 채우려고 출마하지 않았다"며 "정의당 당원이라는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코로나 약자들, 일하는 노동 시민들, 가난한 시민들의 삶이 있는 곳을 향해 더 아래로, 더 옆으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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