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는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 사고예방을 위한 ‘절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습관적인 ‘혼술ㆍ홈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 의존증과 과음으로 인한 음주사건ㆍ사고를 예방하고 부대원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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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는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 사고예방을 위한 ‘절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습관적인 ‘혼술ㆍ홈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 의존증과 과음으로 인한 음주사건ㆍ사고를 예방하고 부대원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