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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도내 곳곳에서 개화한 봄꽃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왼쪽)남명 조식이 61세때 직접 심은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의 460년된 고목에서 ‘남명매’가 만개했다. (오른쪽)거창도립대학 캠퍼스에도 개강과 함께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ㆍ이우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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