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작은 학교 살리는 희망의 새 출발
하동 작은 학교 살리는 희망의 새 출발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3.04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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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병설유치원은 지난 2일 희망의 입학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병설유치원은 지난 2일 희망의 입학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병설유치원 입학식

학부모 "작은 학교 다양한 활동 기대"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병설유치원(원장 김점중)은 지난 2일 `설렘 가득 행복 충만 작은 학교 살리는 희망의 입학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유치원생 4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메아리학습실(다목적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입학식은 5학년 재학생 4명이 유치원 신입생들의 손을 잡고 입장해 두렵고 낯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원아들에게 학교에 대한 설렘과 동시에 따뜻함을 안겨줬다.

학교장의 축하 말씀에 이어 바람막이 옷 선물상자와 꽃다발을 선물 받은 신입생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으며 피아노 반주에 맞춘 재학생과 교직원의 입학 축하 노래와 케이크 컷팅식에 신입생과 학부모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유치원 신입생 학부모 "작년 어린이집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교육 활동에 불만족스러웠는데 오늘 우리 아이를 위한 환영과 축하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작은 학교에서의 다양한 교육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년 다시 개원한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병설유치원은 `행복을 꽃피우는 초록향기 화개왕성교육`의 비전 아래 본ㆍ분교 소규모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초록향기 프로젝트 학습 전개와 다양한 체험학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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