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지역 후학 양성 열기 `후끈`
남해군 남면, 지역 후학 양성 열기 `후끈`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3.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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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장학회는 3일 이사회를 개최하면서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남해군 남면 장학회는 3일 이사회를 개최하면서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남면장학회, 장학금 300만원 전달

고교 졸업생 3명에게 100만원씩

남해군 남면 장학회(회장 김권조)는 지난 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이사회를 개최하면서 신임이사 선임과 아울러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남면장학회는 지역 내 출신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3명(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 조수성, 남해해성고등학교 졸업 최유준, 조정흠)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면 장학회는 지역의 후학 양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면민과 향우의 장학금 기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억8000여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권조 장학회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장학기금을 확충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금 적립과 지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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