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조직 더욱 육성하도록 노력할 것"
"생산자조직 더욱 육성하도록 노력할 것"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3.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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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생산자조직에 선정된 남지농협 이판암 조합장이(좌측) 수상하고 있다.
우수생산자조직에 선정된 남지농협 이판암 조합장이(좌측) 수상하고 있다.

경남농협 `우수생산자조직` 시상

남지농협ㆍ거창사과원예농협 수상

경남농협은 지난 3일 2020년 전국 우수생산자조직에 선정된 남지농협(조합장 이판암)과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남지농협은 2014년부터 품목 다변화를 위해 풋고추품목 농가 조직화를 추진, 매년 15% 이상의 성장을 달성해 2020년 35명 회원에 25억 원 공동계산액을 취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거창사과농협 딸기공선출하회는 딸기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화를 추진해 사과품목과 연계한 거래처 다변화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2020년 18억 원의 공동계산액을 달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산지농협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생산자조직은 경남이 전국 최고임을 자부한다" 며 "판매사업과 푸드플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조직을 더욱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생산자 조직은 참여농업인의 사기를 고양 시키고, 모범사례를 전파해 전체 생산자조직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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