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해저터널 건설 촉구 캠페인
남해군의회, 해저터널 건설 촉구 캠페인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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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는 3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캠페인을 하는 모습.
남해군의회는 3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캠페인을 하는 모습.

군민 관심 제고ㆍ범군민 서명 선도

이주홍 의장 "엄청난 시너지 효과"

3일 남해군의회(의장 이주홍)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펼쳐진 캠페인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군민 관심도 제고 및 범군민 서명운동을 선도하고자 10명의 남해군의회 의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남해안권 신관광로드 탄생`, `동서화합의 길`이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군민들에게 팸플릿을 나눠주며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군민의 염원이 담긴 건의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주홍 의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통해 이동의 편리성뿐 아니라 관광, 동서통합 등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가의 미래지향적 정책 수립과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대정부 건의를 위해 오는 17일 제249회 임시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 재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며, 회원(이주홍 의장)으로 가입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에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건의문 채택건`을 심의안건으로 제출하는 등 광역협의회 차원의 공동협력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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