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체육복지 향상 위한 기업 자발적 기부 잇따라
고성 체육복지 향상 위한 기업 자발적 기부 잇따라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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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이드ㆍ삼광토건(주)ㆍ삼익전자공업(주) (왼쪽부터)는 지난 2일 고성군체육회를 개별 방문해 체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메이드ㆍ삼광토건(주)ㆍ삼익전자공업(주) (왼쪽부터)는 지난 2일 고성군체육회를 개별 방문해 체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드ㆍ삼광토건ㆍ삼익전자공업

스포츠ㆍ문화축제 등 큰 관심 가져

“체육 시책 추진 작은 도움 되기를”

고성군체육회(회장 백찬문)는 지난 2일 고성군 체육발전을 위한 체육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메이드(대표이사 배정구),삼광토건(주)(대표이사 이호현), 삼익전자공업(주)(대표이사 이재환)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체육회장이 기업을 개별 방문해 진행했다.

기탁식에 동참한 세 기업은 평소 스포츠ㆍ문화축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성군 체육메세나 운동을 알게 돼 고성군의 생활체육 활성화ㆍ체육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업과 종목단체의 상호협력을 통해 고성군 체육을 활성화하고 결연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고성군 체육메세나운동은 현재 44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또한 발전기금은 엘리트 육성(유소년 육성포함)종목ㆍ도민체육대회, 도생활대축전 등 고성군 대표선수 출전 종목에 우선 지원과 생활체육ㆍ여성체육 활성화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배정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을 위한 체육 시책 추진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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