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철도 해상구간 복층화, 고속국도 연결 `가시화`
거제철도 해상구간 복층화, 고속국도 연결 `가시화`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03.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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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 국토부 철도ㆍ도로국 협의

건설비용 획기적 저감ㆍ편익성 증대

대전-통영고속도와 남부 내륙철도의 거제구간을 복층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서일준 의원의 제안이 알려지면서 거제시민들의 기대를 부풀게 한다.

2일 서일준 국회의원(거제, 국민의힘)은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해상구간을 복층으로 건설할 것을 국토부에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통영고속도로는 통영시 용남면까지다.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연장이 확정돼 종착 역사지 선정을 앞두고 있어 거제까지 연장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로 다가왔다.

따라서 고속도로와 남부 내륙철도 거제연장 구간인 해상구간을 복층으로 건립하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방안이다.

이렇게 건설하면 건설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편익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국토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서 의원은 최근 국토부 철도국장, 도로국장과의 면담에서 복층교량의 필요성을 제안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등의 의사를 확인한 것으로 밝혔다.

서일준 국회의원과 국토부 도로국장의 면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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