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두 부부 선정
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두 부부 선정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3.02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진주 원예농협 강한철ㆍ김숙자(왼쪽), 합천 동부농협 전영대ㆍ장화숙 부부가 선정됐다.
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진주 원예농협 강한철ㆍ김숙자(왼쪽), 합천 동부농협 전영대ㆍ장화숙 부부가 선정됐다.

진주 원예농협 강한철ㆍ김숙자

자립경영달성 귀농인ㆍGAP 획득

합천 동부농협 전영대ㆍ장화숙

스마트팜 영농기술 보급 앞장

농협중앙회가 선발ㆍ시상하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경남농협 지역 내 두 부부가 선정됐다.

진주 원예농협 강한철ㆍ김숙자 부부와 합천 동부농협 전영대ㆍ장화숙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진주원예농협 조합원인 강한철(60)ㆍ김숙자(52) 부부는 26년 동안 배 과수원(6000평)과 딸기시설재배(2000평)를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한 귀농인으로, 배ㆍ딸기 작물에 GAP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한국 배 사랑연구회를 결성해 자체개발한 맞춤형비료 시비법과 과수간 농로개간 관련 영농노하우를 후계농업인들에게 공유하면서, 배 공동선별ㆍ공동출하 확대와 통합브랜드 육성에 적극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합천동부농협 조합원인 전영대(60)ㆍ장화숙(56) 부부는 30년 동안 20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 GAP인증 딸기ㆍ양상추를 재배하면서,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시설작물 재배 관련 스마트팜 영농기술보급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다올딸기작목반 회장으로서 베드(High bed)딸기재배기술 보급과 회원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도매시장 정가수의매매와 농협계약재배를 추진해 농업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민으로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