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우크라이나 ‘타라스 세유첸코 탄생 기념행사’ 축하영상 보내, 엑스포 홍보 등 우의 다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에서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국제 우호교류 도시와의 활발한 비대면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시인 “타라스 세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세유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시인 “타라스 세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세유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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