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 스마트도시재생사업 거버넌스 강화
삼방 스마트도시재생사업 거버넌스 강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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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인제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삼방지역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남택주 센터장, 허성곤 시장, 전민현 총장.
김해시와 인제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삼방지역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남택주 센터장, 허성곤 시장, 전민현 총장.

인제대ㆍ도시재생센터와 협약

주민 소통 어울림 타운 조성

독거노인 헬스케어 등 제공

김해시와 인제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삼방지역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5일 시장실에서 허성곤 시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남택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방’인 주민, 청년, 대학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어울림 캠퍼스타운 조성과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와 인제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이다. 시민참여단 리빙랩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도시문제를 체감형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스마트도시재생 플랫폼 기반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알림 서비스, 독거노인 헬스케어 서비스, 안심귀가 서비스 등 빅데이터 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삼방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스마트 오픈랩, 스마트 공부방, 스마트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인제대와 협력해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허성곤 시장은 “삼방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스마트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제대가 보유하고 있는 드림팩토리센터, 인제지역공헌뉴딜센터, 백인제 기념도서관 등 교육자원을 개방, 공유해 삼방 스마트타운 활성화를 지원하고 스마트공부방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택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삼방 스마트타운이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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