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AIㆍ구제역 방역기간 2주 연장
경남도, AIㆍ구제역 방역기간 2주 연장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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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책상황실 운영 지속

육계 출하 입식 제한 유지

경남도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추진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ㆍ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다수 검출되는 데다 가금류 농가에서 산발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해 이러한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운영 중인 방역대책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지속해서 추진한다.

AI 방역조치로 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등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발령했던 17건의 행정명령을 2주 더 연장한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추진하던 육계ㆍ육용오리 일제 출하 후 입식제한 조치도 유지한다. 축종별 백신 접종 취약농장 보강 접종과 항체 검사를 하는 등 구제역 방역조치도 계속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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