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 공모 추진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 공모 추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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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25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발족식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했다. 사진은 주민설명회 모습.
산청군이 25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발족식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했다. 사진은 주민설명회 모습.

주민협의체 발족ㆍ주민설명회

기능회복 등 쇠퇴막고 강화 필요

14만 8530㎡ 구역, 167억 규모

산청군이 산청읍 중심지 역할을 하는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5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발족식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청시장을 중심으로 옥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목적이 있다.

옥산지구는 군청 앞에 있는 산청시장(일반근린형)을 중심으로 한마음공원과 산청 버스터미널을 포함하는 산청읍 시가지다.

군의 중심업무 밀집 지역이지만 최근 원도심 쇠퇴 현상이 일고 있어 기능 회복과 주민역량 강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군은 해당 구역 14만 8530㎡를 대상으로 사업비 167억 원 규모의 `2021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목표로 계획 수립 등의 준비에 전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 개최,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등 관련 사전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대 서유석(건축학과) 교수가 옥산지구 도시재생 계획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석, 도시재생 사업설명과 주민협의체 필요성 등에 대한 지역민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협의체 황삼용 위원장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옥산지구가 군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역민 의견을 듣고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 문제를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공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할 사업들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담아 올해 뉴딜사업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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