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농산물가공센터 블랙베리 주스 시제품 생산
남해 농산물가공센터 블랙베리 주스 시제품 생산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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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산물 가공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블랙베리 과채주스를 생산했다.
다양한 농산물 가공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블랙베리 과채주스를 생산했다.

남은 고형분 이용 분말 가공

항산화 성분ㆍ폴리페놀 풍부

다양한 농산물 가공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블랙베리 과채주스를 생산했다.

이번 시제품 생산 때는 블랙베리를 재배하는 이근한 씨(삼동면 삼화마을)가 참여해 과채주스 착즙 후 남은 고형분으로 분말 가공도 진행했다.

블랙베리는 단맛과 신맛이 알맞게 조화돼 먹기에 좋고 식감도 좋으며 항산화 성분, 식물성 에스트로겐, 폴리페놀, 탄닌, AㆍCㆍDㆍE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항암효과는 물론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해주어 시력을 보호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농산물가공센터가 가공기술 지원 및 농산물 공동 가공창업의 체계적 육성으로 창업 실패 부담을 완화하며 농산물 가공품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함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인증을 과채주스(의무품목), 과채가공품, 액상차 등 3종에 대해 상반기에 받을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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