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기 지원기관과 협력 강화
중기청, 중기 지원기관과 협력 강화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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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21년도 제2차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21년도 제2차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 균형뉴딜 등 현안 논의

18개 기관과 협의회 매월 운영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25일 ‘21년도 제2차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공유 및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경남도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원칙으로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기관별 금년도 핵심사업 및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지원현황과 지역 균형뉴딜 추진, 탄소중립특구 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다졌다.

특히, 경남형 스마트 혁신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제조 중소기업 스마트화 확산 등, 지역 혁신기반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지원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창 경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인들의 어려움과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면서 “정책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지원기관들이 벽을 허물고 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경제회복의 시기를 앞당기고 활력을 불어 넣는 데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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