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동반성장 상생펀드 140억 조성
중기 동반성장 상생펀드 140억 조성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1.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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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IBK기업은행, 대출연장 체결

기업당 최대 5억… 감면금리 적용

부산항만공사가 25일, 부산 및 경남지역 해운ㆍ항만물류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연장ㆍ체결했다.

BPA는 2014년, 항만공사 최초로 25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 재원(이하 상생펀드)을 조성하고 그간 증액을 통해 2019년에 펀드규모를 60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는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2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총 135개의 중소기업에게 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해 왔다. 올해도 두 기관은 협약을 연장하고 상생펀드 14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다음 달 3일부터 더욱 많은 중소기업들이 저리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 및 경남지역 해운ㆍ항만물류 중소기업으로 지원방법은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개별 기업 당 최대 5억 원으로 시중금리에서 0.63%p 감면된 금리를 적용받으며, 신청 기업의 거래기여도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PA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경영안정화를 위한 자금 유동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3일부터 부산광역시 및 경남도 내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사회가치실 상생펀드 지원사업 담당자(051-999-8585, 8586)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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