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와 이야기가 함께 있는 수담뜰 개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와 이야기가 함께 있는 수담뜰 개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2.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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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행정기관 공간혁신사업으로 새로운 개념의 휴게 공간 마련
경남교육연수원은 25일 일-학습-삶을 잇는 새로운 배움 공간, 소통과 협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수담뜰' 개관식을 했다.
경남교육연수원은 25일 일-학습-삶을 잇는 새로운 배움 공간, 소통과 협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수담뜰' 개관식을 했다.

경남교육연수원(원장 박줄)은 25 일·학습·삶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휴게 공간 '수담뜰'을 개관했다.

수담뜰은 연수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뜻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의 2020년 공간혁신사업에 공모, 직속기관 최초로 경남형 공간혁신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와 3천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한 사업이다. 이번 경남 교육행정기관 공간혁신사업은 연수생, 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설계과정에서부터 디자인 선정, 가구 선정, 이름 공모에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용자 참여 설계를 도입해 진행했다.

경남 교육행정기관 공간혁신사업 수담뜰은 연수와 행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모임 공간,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 3층과 4층을 잇는 이음 공간, 실내 계단과 벽면을 활용한 휴게 공간을 마련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연수생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작은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해 11월에 개장한 맨발 건강길(건강지압보도) 공간과 아울러 연수생의 건강을 지키는 자연 친화적인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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