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특수교사 33명 역량 강화
밀양교육지원청, 특수교사 33명 역량 강화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2.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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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원격 연수하는 모습.
사진은 원격 연수하는 모습.

학교현장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

존중ㆍ배려ㆍ협력 분위기 조성 도움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지역 내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 협력이 넘치는 특수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24일 지원청은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 훈육으로 교사와 학생의 상호존중과 협력을 이끌어 내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급 문화조성, 공감과 배려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연수 내용을 구성했다. 연수강사로는 긍정적 학급훈육의 실제 사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또한, 긍정적행동지원 프로그램의 실천 사례를 통해 중도 중복장애 학생의 교육권 및 인권 침해 예방 실천방법을 모색하도록 했다.

민주적 학급세우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속감과 자존감 향상, 특수교사들에게는 교직 전문성 신장 및 교사의 소속감, 자아효능감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연수내용이 구성돼 있어서 알찼고, 2월에 연수를 실시해 특수학급운영계획을 수립하는 오는 3월에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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