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경남 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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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재정상황 전월 대비 3p ↑

교양ㆍ오락ㆍ문화ㆍ외식비 등 올라

경남지역 2월 소비자가 경제상황을 대하는 심리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대비 3.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3일 경남지역 2월 소비자동향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월에 비해 현재생활형편과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등이 상승해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CCSI는 97.4p로 경남보다 2.8p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현재생활형편 CSI(79→82)는 전월대비 3p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 CSI (88→90)는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 CSI과 소비지출전망 CSI는 전월대비 각각 1p, 3p 상승했다.

소비항목별로는 교양ㆍ오락ㆍ문화비, 여행비, 외식비 등이 상승하고 내구재는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 CSI와 향후경기전망 CSI 모두 6p, 4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 CSI와 가계저축전망 CSI는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현재가계부채 CSI는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 CSI 역시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전월대비 4p 상승했지만 주택가격전망 CSI는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임금수준전망 CSI는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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