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상 좌초선박 선장 시신 발견
창원 해상 좌초선박 선장 시신 발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2.22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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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구조선 14시간만 확인

해경, 사고 경위 조사 중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인근 해안에서 좌초된 채 발견된 A호의 선장이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께 사고해역 인근의 해상에서 민간구조선 B호가 A호 선장을 발견했다.

전날인 지난 21일 마을 주민이 A호가 입항치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수색에 나서 오후 7시 50분께 좌초된 A호 선박을 발견했다.

이후 관계기관과 민간의 협조를 받아 해상과 수중, 해안가를 수색해 왔다.

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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