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브랜드관 설맞이 행사 매출 3억 돌파
김해브랜드관 설맞이 행사 매출 3억 돌파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2.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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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몰 126개 제품 판매

온라인 판로 개척ㆍ홍보 지원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김해브랜드관’이 설맞이 판촉행사를 벌여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김해시는 이곳에 입점한 지역 업체 126개 제품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판촉행사를 진행한 결과 3억 14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특판전 매출액 1억5000여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이런 매출 증가는 지역 내 제품의 입점 증가와 인지도 상승, 코로나19 지속화로 인한 온라인쇼핑 소비의 확산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우체국 쇼핑몰 ‘김해브랜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우체국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우수제품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설맞이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가정의달 맞이, 추석맞이 기획전 등을 계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업체들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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