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새기술 실증시범포 조성 진행
밀양시, 새기술 실증시범포 조성 진행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2.22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장이 2월 18일 실증시범포에서 화아분화가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장이 2월 18일 실증시범포에서 화아분화가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

스마트 영농 발전 방향 조망

4차 산업혁명 재배법 공유 활용

밀양시는 빅데이터, ICT시설ㆍ장비 등 스마트 영농의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첨단 영농 기술을 교육할 수 있는 새기술 실증시범포(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농업기술센터에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시는 새기술 실증시범포는 농작물 최적 성장 환경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비롯해 ICT시설 장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작물을 재배해 농업인들에게 신 영농기술 재배법을 공유하는데 활용될 예정으로, 시설실증시범포(6동 2768㎡), 노지실증시범포(5개소 5088㎡)로 조성해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망고 외 9개 작목 재배를 추진 중이다.

시는 ICT시설 장비를 활용해 작물생육의 각종 데이터 축적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한편,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협력연구원 17명을 모집해 실증시범포 신기술 작목별 재배과정을 함께 연구 중이다.

천성우 축산기술과장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조성으로 밀양시 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강화와 농업인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