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계중 미술작품 3개국 국제교류전
창원 도계중 미술작품 3개국 국제교류전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2.22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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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계중학교는 오는 4월 20일까지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 일본 이치노미아시립 비사이 제2중학교 3개국 국제학생미술 교류전을 열었다.
창원 도계중학교는 오는 4월 20일까지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 일본 이치노미아시립 비사이 제2중학교 3개국 국제학생미술 교류전을 열었다.

4월 20일까지 총 42점 전시

강주 교장 "글로벌인 소양 양성"

창원 도계중학교는 한국ㆍ우간다ㆍ일본 3개국 학생 미술작품 국제교류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도계중과 아프리카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 일본 이치노미아 시립 비사이 제2중학교(一宮市立尾西第二中學校) 3개국 학생 미술 작품 교류전이 도계중 갤러리에서 오는 4월 20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작품 교류가 쉽지 않았으나 코이카(KOICA) 해외봉사단으로 아프리카 우간다 현지 파견 근무 중인 한국 봉사단원의 긴급 귀국 시, 아프리카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가져오면서 개최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도계중 미술동아리 학생 작품 11점(유화, 연필 소묘)과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 학생 작품 21점(연필 소묘, 생활 경험화, 디자인), 일본 이치노미아시립 비사이 제2중학교 학생 작품 10점(사생화, 포스터) 등 총 42점과 아프리카 우간다 학생들의 학교 생활상들을 담은 사진 15점 등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도계중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전시 작품은 여름방학 중에 제작한 유화 작품들로 사물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형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며, 아프리카 우간다 은산지 중등학교로 발송해 2021년 4월 말에 전시될 예정인 작품은 외줄 타기, 전통 혼례, 널뛰기, 그네 타기 등 우리의 전통 놀이문화를 알리기 위한 작품들과 유화, 광고 디자인, 전통 염색 등 총 23점이다.

강주 교장은 "상호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 함께 나가는 동반자 의식을 지녀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지녔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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