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 다인 뜻 모아 성공하길
하동세계차엑스포, 다인 뜻 모아 성공하길
  • 경남매일
  • 승인 2021.0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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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가 내년 5월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확정했다고 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올해 초 사무실 개소 본격적으로 엑스포 준비를 해왔다. 이번 로드맵 확정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세계인들과 만날 채비에 나섰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천년을 이어온 생명의 차(茶)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따라서 이번 엑스포를 세계인과 인류의 건강한 가치와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내년 엑스포의 7개 핵심 주제로 스마트 공존 웰니스ㆍ콘텐츠ㆍ비즈니스ㆍ실시간ㆍ탄소제로를 선정했다.

로드맵은 엑스포 주관대행사 선정과 행사 운영 종합 매뉴얼 작성, 엑스포 전방위 홍보, 협의체 구축, 국내외 학술대회 행사 유치, 해외네트워크 구축, 녹차 제품 개발 홍보, 차 관련 체험프로그램ㆍ인력 육성, 엑스포 행사장 시ㆍ군 연계, 전시행사 연출 등 총 27개 전략과 99개 실행과제로 이뤄졌다. 엑스포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조직위 출범식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난해 7월 말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앞서 하동군은 하동 전통차 농업을 2015년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는 등 6여 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 내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전국 차 단체, 지인 등에게 우수한 콘텐츠 제안을 유도하고 받아들이는 등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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