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창립 남해군장애인체육회의 발전 기금 잇단 손길
지난달 창립 남해군장애인체육회의 발전 기금 잇단 손길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2.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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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합회에서 500만원 기증

지방행정동우회ㆍ족구협회 동참

장애인체육인 염원 성취 감사 넘쳐
남해장애인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남해군장애인연합회 장홍이 회장(사진 오른쪽)의 기금 기탁에 이어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 박득주 회장(가운데 사진 오른쪽), 남해군족구협회 박길동 회장(오른쪽) 각각 남해장애인연합회에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남해장애인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남해군장애인연합회 장홍이 회장(사진 오른쪽)의 기금 기탁에 이어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 박득주 회장(가운데 사진 오른쪽), 남해군족구협회 박길동 회장(오른쪽) 각각 남해장애인연합회에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지난 1월 28일 남해군장애인생활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남해군장애인체육회’의 창립 후 장애인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기금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창립총회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홍이 회장)에서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증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박득주 회장)ㆍ족구협회(박길동 회장)각각 100만 원을 기증했다.

남해군장애인연합회는 어렵게 적립한 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ㆍ체육회 부회장 장홍이 회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남해군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 이제 장애인들도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수업을 듣고 전문적인 생활체육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진 것에 대해 전 장애인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장ㆍ족구협회장도 “남해군장애인체육회의 창립을 축하한다. 설립 초반 기금 적립에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해 남해군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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