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15일 작업 인부들이 콤바인이 지나간 후 자주색 돼지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와 달리 울퉁불퉁한 모양이어서 ‘뚱딴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뚱단지는 천식 억제, 변비와 설사 완화, 혈당 수치 안정화 등 여러 부분에 도움이 되고 특히, 당뇨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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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15일 작업 인부들이 콤바인이 지나간 후 자주색 돼지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와 달리 울퉁불퉁한 모양이어서 ‘뚱딴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뚱단지는 천식 억제, 변비와 설사 완화, 혈당 수치 안정화 등 여러 부분에 도움이 되고 특히, 당뇨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