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부장 등 지낸 `국제금융 전문가`
한국은행 신임 경남본부장에 전귀환(56) 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이 3일 부임했다.
신임 전귀환 본부장은 연세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93년 한국은행에 첫 발을 내디뎌 한국은행의 주요 부서인 총무국과 공보실, 국제협력국 아태협력팀장과 교류협력부장 등을 두루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이다.
노충식 현 경남본부장은 본점 경제교육실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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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부장 등 지낸 `국제금융 전문가`
한국은행 신임 경남본부장에 전귀환(56) 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이 3일 부임했다.
신임 전귀환 본부장은 연세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93년 한국은행에 첫 발을 내디뎌 한국은행의 주요 부서인 총무국과 공보실, 국제협력국 아태협력팀장과 교류협력부장 등을 두루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이다.
노충식 현 경남본부장은 본점 경제교육실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