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곳곳에 자비의 손길 닿기를
설 앞두고 곳곳에 자비의 손길 닿기를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2.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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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이 남해군에 쌀 2600㎏을 기탁했다. 사진은 보리암 전경.
보리암이 남해군에 쌀 2600㎏을 기탁했다. 사진은 보리암 전경.

관음성지 보리암, 쌀 2600㎏ 기탁

지역 내 저소득 100세대 등 전달

지난달 29일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성지 보리암은 우리나라 설날을 앞두고 쌀 2600㎏을 기탁했다.

보리암 주지 성조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 서로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희망한다"며 "적지만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비 나눔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민국 4대 관음성지인 남해금산 보리암은 불자들의 정성과 부처님의 자비로 모인 공양미를 매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도 쌀 400㎏을 상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남해군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100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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