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부ㆍ봉사 더욱 앞장설 것"
"지역사회 기부ㆍ봉사 더욱 앞장설 것"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2.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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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률 제12대 통영새마을지회장
임명률 통영새마을지회장(왼쪽)이 취임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명률 제12대 통영새마을지회장

 임명률 한려물산ㆍ㈜멸치원 회장(66)이 지난 29일 주민 만장일치로 통영새마을지회 제12대 통영새마을지회장으로 확정됐다.

 임 지회장은 지난 30일부터 3년 동안통영새마을지회장으로서 통영 새마을지회를 책임지게 된다.

 제12기 통영새마을지회는 시협의회 조승우 회장을 비롯해 김수연 부녀회장, 한선재 시지부회장, 박영도 직장ㆍ공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임명률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의 취약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크고 작은 성금을 쾌척한 것을 새마을 지회자 관계자분들이 좋게 봐주신 거 같다"며 "저는 `한 개를 더 얹어주면 그것이 고마움이 되어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처럼 봉사나 기부도 마찬가지이기에 큰 책임을 맡게 된 만큼 더욱 열심히 새마을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명률 지회장은 1983년 통영에서 묵호까지 당시 도로도 좋지 않던 길을 그는 11시간씩 오가며 직거래를 시작하며 건어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려건어물 상사`를 시작해 현재, (주)멸치원, 한려엔에스푸드, 한려건어물상사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가 이끌 통영새마을지회는 전국 220여 개의 새마을 중에 모범적인 지회로 꼽히는 단체다. `협의회`, `부녀회`, `직공장`, `문고`, `교통봉사대`, `Y포럼`까지, 새마을이 운영하는 정식단체 4개와 협력단체 2개를 모두 갖춘 조직은 경남에서도 통영과 진주뿐이다. 최근 7년 동안의 활동 성적도 전국 최상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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