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메카 경남 재도약 위해
제조업 메카 경남 재도약 위해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1.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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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의 스마트뉴딜 분야 회의가 열리고 있다.
27일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의 스마트뉴딜 분야 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남형 스마트뉴딜’ 첫 회의

AIㆍ5G 통신 등 산업 육성 제시

경남도는 27일 도청에서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의 스마트뉴딜 분야 회의를 열고 도내 제조업 재도약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지사와 간부 공무원, 워킹그룹 스마트뉴딜 분야 위원 8명이 참석,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은 그린뉴딜 분야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고 스마트 뉴딜 분야는 이날 첫 회의다.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2021년 디지털뉴딜 실행계획을 기반으로 경남의 스마트 뉴딜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디지털뉴딜 실행계획으로 데이터(Data)와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DNA 생태계’ 강화와 비대면 산업 육성, 교육과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를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 도는 이러한 정부 전략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경제구조 변화를 경남 제조업 부흥과 물류산업 발전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성공적인 스마트뉴딜 추진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지난해 추진현황과 올해 실행계획을 설명하고 경남의 스마트뉴딜 성공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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