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의병탑서 출마 기자회견
김정권, 의병탑서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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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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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권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역에는 능력있는 후보가 필요"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정권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10시 의령읍 충익사 의병탑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소멸위기의 의령은 갈등과 반목, 편 가르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지역을 화합하고 힘차게 도약할 의지가 김정권 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집권 여당의 3역인 사무총장 출신으로서 전국의 지자체장,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들과의 폭넓은 교류로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어 의령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인적 자산이다"며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의령군의 실정인 인구 고령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참담한 현실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능력 있는 후보가 의령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실력 있는 공무원이 윗사람의 눈치만 보며 할 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책임은 군수가 지는 것이 의령군이 그려가야 할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령군 발전 4가지 전략으로 △문화ㆍ관광 도시로 만들기 △축산업과 소싸움을 연계한 방안과 지원 활성화 △지역학생 학력향상과 교육여건개선 등을 통한 교육의 고장 의령만들기 △은퇴자 귀농ㆍ귀촌 추진과 청년 귀농ㆍ귀촌 정책과 교육을 통한 의령 청년들의 의령정착 정책 등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김 예비후보는 제17, 18대 국회의원과 제5, 6, 7대 3선 경남도의원을 지냈다. 제11대 경남발전연구원장,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한나라당 정책조정위원장, 지방자치위원장, 대통령중앙선대위 NGO위원장, 청원심사소위원장, 중앙당 사이버연수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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