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먹거리지원센터, 선도 지자체 우뚝
남해군 먹거리지원센터, 선도 지자체 우뚝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1.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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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25일 진행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회의 장면.
남해군이 지난 25일 진행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회의 장면.

경남도, 추진방향 설정 현장 방문

내부시설ㆍ급식 식자재 품질 점검

남해군은 25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남도 먹거리정책담당 관계자 2명을 포함한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남해군에서 직영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상황을 검토해 경남도 먹거리정책의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도 담당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2021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계획 및 20년도 운영 결과에 대해 자료 설명과 함께 질의 및 답변이 이뤄졌다.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후 식자재 소분포장실, 피킹시설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원산지 및 품질 상태를 점검했다.

조은구 경남도 먹거리정책담당 사무관은 운영상황 경청 후 시설현장을 둘러보고 “경남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먹거리정책 사업과 부합되게 짧은 기간에도 준비를 잘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경남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지원청, 농가와 지역 생산 가공업체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지역생산물이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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