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간 아름다운 연대로 지역 사회에 섬김의 빛 비춰야죠”
“회원 간 아름다운 연대로 지역 사회에 섬김의 빛 비춰야죠”
  • 류한열 기자
  • 승인 2021.01.26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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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2대 원우회 조직 갖추고 출범

회장 조달식ㆍ수석부회장 이길호

사무국장 김근복ㆍ재무국장 홍수정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길 소망

조 회장의 섬김 리더십에 큰 기대

“지역 사회에 좋은 일 많이 할 것”

 

경남매일 CEO아카데미가 지난 2019년 9월 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좋은 소통의 장으로 닻을 올린 후 2기까지 2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원우들이 지역 사회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이름값을 하는 단체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원우들 간에 친목을 다지기 위한 등산회, 골프회 활동이 정기적으로 작동하고, 지역 봉사를 위한 선한 마음도 늘 빛을 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1기 원우회는 안으로는 원우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지역 사회에 섬김을 베풀어 좋은 이미지를 쌓았다.

1기 아카데미가 2대 원우회 조직을 새로 짜고 더 높이 비상할 채비를 차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소모적인 모임이 아닌 생산적인 모임으로 더 한층 빛을 발하는 2대 원우회의 조직을 단단히 세웠다.

2대 원우회는 조달식 회장((주)영일기계 회장)과 이길호 수석부회장(하이원종합건설(주) 대표이사)이 이끈다. 자문위원 3명은 이병열 남명산업개발(주) 회장, 손군환 해성메탈(주) 회장, 김영복 (주)닥게리 회장이 맡았다. 감사엔 김주복 법률사무소 동행 대표변호사, 문경주 세무법인 우리들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고문엔 민홍철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박명진 김해상의 회장이 맡았다. 그 외 상임부회장 7명, 부회장 16명, 일반 원우 43명이 포진해 있다. 실제 2대 원우회의 실무에 봉사할 사무총장엔 김근복 아름다움(주) 대표, 재무국장엔 홍수정 예원 대표, 홍보국장엔 하명희 하수진보배밥상 대표가 맡았다.

 

2020년 5월 6일 김해시 부원동 아이스퀘어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1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2020년 5월 6일 김해시 부원동 아이스퀘어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1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가 변함없이 싱싱한 생명력을 내뿜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심에는 조달식 원우회장이 있다. 조 회장은 웃음 담은 얼굴과 정을 품은 중저음 목소리로 원우회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소탈한 성품은 모두를 친구로 만드는 강한 힘이 되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섬김의 자세는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또 다른 힘이다.

“원우회가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사회가 바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다시 출발선에 섰어요. 2대 원우회는 소비하는 단체가 아닌 생산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어요.” 조 회장은 원우회에 대한 정이 남다르다. 이는 단순히 원우회장을 맡고 있어서만은 아니다. 웬만한 원우들은 지역 사회에서 지연, 학연 아니면 직장과 사업으로 얽힌 관계로 따져 들어가면 후배가 된다. 그래서일까? 모든 원우들에게 ‘큰형’이나 ‘큰오빠’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알게 모르게 자신이 자신에게 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원우 가운데 이필수 미래에셋대우 김해 지점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하고, 정윤만 BNK 경남은행 부장이 BNK금융그룹지주 상무이사가 됐을 때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그런 마음은 큰 원우회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통 큰 성품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10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장 취임식. 오른쪽부터 김영복 수석부회장, 조달식 회장, 이병열 자문위원, 신영철 부회장, 강동민 대외협력단장.
2019년 10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장 취임식. 오른쪽부터 김영복 수석부회장, 조달식 회장, 이병열 자문위원, 신영철 부회장, 강동민 대외협력단장.

조 회장은 “우리 원우 한 명 한 명이 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일에는 모두가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야지요. 서로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이 넘칠 때 다음에는 자신이 축하를 받는 대상이 되는 거지요”라고 말한다. 이어 “원우회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축하할 일이 넘치고 간혹 원우에게 불행한 일이 닥칠 때는 슬픔은 나누는 일도 중요한데, 그런 일에도 우리 원우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다할 것을 믿어요”라고 덧붙인다.

오는 3월에 제3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개강을 앞두고 있어 지역 사회에 많은 관심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 원우회장은 소통과 대화로 단단한 네트워킹을 만든 1기 CEO아카데미 원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좋은 역할 하는데 고무돼 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는 김해지역의 기업인과 소상공인,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장해야 할 경영 마인드와 CEO의 인문학적 사고를 갖추는 자리가 됐다. 전국에서 이름난 강사들의 뛰어난 강의는 원우들의 지적인 만족감과 새 마인드로 무장하는데 힘이 됐다.

조 회장은 “경남매일 CEO아카데미가 날이 갈수록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참 기뻐요. 지역 사회에서 사업체를 경영하거나 단체의 리더로서 활동할 때 이런저런 문제를 만날 때 원우들 간의 정보 교환을 참 중요하지요. 한 원우가 다른 원우의 어려움에 작은 디딤돌을 놓아주면 사업체나 단체의 경영이나 운영은 잘 돌아갈 겁니다. 이런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밑바탕에 경남매일 CEO아카데미가 있기 때문에 이번 3기 원우 모집에도 지역의 훌륭한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바라지요”라고 말한다.

조 회장은 1대 원우회장을 맡았을 때도 말했듯이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는데에 마음이 꽂혀있다. 이번 2대 회장직을 맡아도 회장 자리를 전혀 감투로 여기지 않고 오직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데는 그런 이유가 있다.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조직이나 단체는 존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조 회장이 ‘남에게 봉사하는 삶은 의무다’라고 외치는 이면에는 봉사의 디딤돌이 지역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제1기 경남매일CEO 아카데미의 조달식 2대 원우회장(가운데)과 김근복 사무국장(왼쪽), 홍수정 재무국장이 원우회의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기 경남매일CEO 아카데미의 조달식 2대 원우회장(가운데)과 김근복 사무국장(왼쪽), 홍수정 재무국장이 원우회의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통한다. 주위 사람에게 어떤 사람을 소개할 때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별 특징이 없는 그렇고 그런 사람으로 여긴다. 하지만 조 회장의 좋은 사람으로 말할 때는 진짜 좋은 사람을 말한다. ‘찐 사람’이란 뜻이다. 남을 위한 배려가 앞서고 자신을 낮춰서 상대를 세워주는 자세에서 자연스레 주위 사람들이 조 회장을 좋은 사람으로 부른다. ‘좋은 사람’ 조 회장이기 때문에 모든 원우들이 2대 원우회장으로 일하는데 힘을 몰아줬을 게 분명하다.

“앞으로 2대 원우회를 우리 김해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모임으로 만들 겁니다. 지역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우리 원우회원들이 서 있을 것입니다”라는 조 회장은 “원우회의 역량은 원우들 하기 나름이에요. 우리 원우 한 명 한 명은 역량이 출중하기 때문에 역량을 하나씩 잘 꿰면 엄청난 힘이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라고 말한다.

원우회에서 인간의 맛이 나고 사람의 씨앗에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밑거름에는 조 회장의 무한한 리더십이 작용하는데 누구도 토를 달 수가 없어 보인다.

2대 원우회를 받치는 다른 큰 축이 김근복 사무국장과 홍수정 재무국장이다. 원우회의 조직이 제대로 잘 돌아가도록 실제적인 역할을 하고 대외적으로 봉사를 할 때 재정적인 힘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김 사무국장은 “제가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2대 원우회의 조직이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게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할 겁니다. 원우회 조직이 생명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 사이에 피가 돌도록 하기 위해 미진하지만 힘을 쏟겠습니다”라고 말한다.

홍 재무국장은 “원우회는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조직이 돼야 합니다. 우리만 좋아서 웃고 떠드는 조직은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원우회원들이 지역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는데 나눔의 빛이 필요하다면 보태야지요. 나눔은 자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소중한 행위잖아요. 소중한 행위에 우리의 손을 더하는데 작은 힘을 보탤게요”라고 말한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는 지역 신문이 만들어 놓은 소통과 배움의 장이기 때문에 특히 지역 사회의 조명을 받고 있다. 지역에서 음과 양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아카데미에 등록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는 게 사실이다. 우리 조명과 관심을 받고 있는 2대 원우회가 지역 사회의 소금과 빛이 돼야 한다는 말을 허투루 할 수 없는 이유다. 원우회의 조직은 이름만의 조직이 아닌 활동으로서 조직의 존재를 규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2대 원우회는 지역 신문사를 기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더 공익적인 조직으로 발돋움하려 해요. 지역 사회를 리더하는 조직은 거들먹거려서는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오직 행함과 베풂으로 색깔을 또렷이 하겠어요.” 조 회장의 이 마지막 말에서 1기 경남매일 CEO아카데미의 2대 원우회 향후 활동에 기대를 잔뜩 걸어도 좋다는 확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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