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원 합격자 여성 96.1%
교육공무직원 합격자 여성 96.1%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1.25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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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등 8개 직종 233명

최고령 57세ㆍ최연소 26세

경남교육청이 올해 시행한 제1회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합격자 비율은 여성이 96.1%로 월등히 높았다.

경남교육청은 25일 올해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8개 직종 242명 모집에 2143명이 지원해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합격자는 233명이다. 특히 창원지역 학부모지원전문가는 1명 모집에 93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93대 1)을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9일에 소양평가와 1월 20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합격자 중 여성 224명(96.1%), 남성 9명(3.9%)으로 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사(김해, 여) 57세, 최연소 합격자는 기숙사생활지도원(산청, 남) 26세였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 7명, 30대 34명, 40대 138명, 50대 54명으로, 40대 합격 비율이 전체 합격자의 59%를 차지했다.

최종합격한 교육공무직원은 전 직종 무기계약직으로 △조리사 33명 △조리실무사 162명 △교무행정원 12명 △학부모지원전문가 3명 △돌봄전담사 18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1명 △전문상담사 1명 △기숙사생활지도원 3명으로 총 233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에 대해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등록을 거친 후, 3월 1일부터 경남도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강만조 노사협력과장은 “2021년도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규채용자들이 교육현장에 잘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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