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때까지 희망찬 합천 건설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때까지 희망찬 합천 건설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1.01.25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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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주요 역점사업

아이쿱 물류센터ㆍ생산단지 위치

과학영농조합시설ㆍ메디컬밸리 조성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착공

민자유치 통해 관광산업개발 박차

읍ㆍ면 중심지 주차난 점진적 해소

260억 들여 도시가스 보급사업 추진

무료 경로식당ㆍ노인 식사배달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결

콜센터 신설 ‘소상공인 살리기’ 주력

합천군의 2021년 주요 역점사업은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 건설’에 초점이 맞춰있다. 올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할 때까지 펼쳐질 합천군정의 추진 방향을 미리 알아본다.

◇합천군 2021년 주요 역점사업

잘사는 농촌 행복한 합천건설

합천군은 △아이쿱 생협 경남물류센터와 생산클러스터 사업 유치 △과학영농조합시설착공 △합천밤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축산물 직매장 건립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 행복한 합천을 만들 계획이다.

청정신도시 첫 단추, 메디컬밸리 조성

율곡면 임북리 약 17만평(58만㎡)에 3000억 원이 투입돼 마스크 원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메디컬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스크뿐만 아니라 의료용 장갑, 신발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의료 물품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 넥스타 테크놀로지㈜, ㈜대통도시개발 기업과 투자유치 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련기업 유입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청정에너지 복합발전단지 조감도.
청정에너지 복합발전단지 조감도.

합천군은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지난해 12월 28일 확정됨에 따라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은 한국남부발전㈜에서 합천군 삼가면 동리와 양전리, 쌍백면 평구리와 외초리 일대 330만㎡(100만 평)에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정에너지 융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저렴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어 전기 관련 유사업체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한국전기직업전문학교가 합천군으로이전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민자유치ㆍ국비확보 관광산업개발 박차

민자투자 유치를 위한 합천호텔 건립 이행협약(MOA) 체결.
민자투자 유치를 위한 합천호텔 건립 이행협약(MOA) 체결.

합천군에서는 ㈜시티포인트 외 1개사에서 추진하는 5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250실)의 합천호텔이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개장된 지 15년이 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억 원의 문화체육관광부 보조금으로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등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을 앞두고 머무르는 관광에 주안점을 둔 관광산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군 주차장 관리 방향

읍ㆍ면 중심지역 주차난 점진적 해소

합천군은 자동차 등록대수 2만 5416대에 비해 전체 주차장 확보율이 23.4%, 공영주차장 확보율 6.9%에 불과해 주차공간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총 10건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완공예정인 합천시장주차장 확장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합천시장주차장은 소규모주차장(22면)에서 85면을 추가해 총 107면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노상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장이용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남은행 인근 합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84면 추가 조성)으로 합천읍내 상가밀집지역의 주차공간부족 및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정사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초계면소재지 주거지주차장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 위주의 행정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민관합동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1년 합천군민 위한 복지 정책

도시가스 조기 공급 가계부담 감소

합천군의 도시가스 보급사업은 총 260억 원의 사업비로 5개년(2019~2023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도시가스 공사계획은 29억 원의 예산으로 합천군 2청사~공설운동장, 합천초~합천경찰서 구간 1만 8390m이다.

복지사각지대, 세심한 복지서비스 지원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개시에 이어 분만취약지로 분류된 합천군에 산부인과 진료를 개시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현재 4개권역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맞춤형 복지담당을 전 읍면에 확대 설치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10월에 준공되는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내에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국가보훈대상자 생일축하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애국지사 선양사업 및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무료 경로식당 운영 2200만 원 △저소득 노인 식사배달 지원 5200만 원 △아동급식지원 5억 6700만 원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1억 2800만 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36억 900만 원 △긴급복지 지원 1억 4800만 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31억 8300만 원 △저소득층자녀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400만 원 등소외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에 합천군은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로 청년 일자리 해결

합천군은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일자리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년실업과 신중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자립과 민생경제 회복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단위 최초 소상공인 콜센터 신설

합천군은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군단위 최초 소상공인 콜센터를 신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합천사랑상품권 60억 규모의 10% 할인판매로 숨통을 틔울 예정이다.

군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20억 원에 이르는 경영안정자금을 지원(중소기업은 업체당 5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5000만 원 이내)하며 합천군이 5년 동안 연3%의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살리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체육공원 수해복구ㆍ운영계획

쳬계적 관리ㆍ고부가 스포노믹스 실현

합천군은 지난해 수해를 입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하천점용허가 등의 사전절차를 거친 후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착수한다.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축구장 응급복구 및 환경정비는 특별조정교부금 1만 6900만 원으로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풋살구장, 게이트볼장, 잔디광장 등을 복구하고, 군민체육공원 배수로 및 관수시설 정비, 기반정비로 축구대회 등 각종대회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복구 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민체육체육공원 야간경기장 전경.
군민체육체육공원 야간경기장 전경.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군민체육공원 및 함벽루 체육공원 잔디보식 등 5000만 원 △합천공설운동장 노후시설 정비 등 2억 5000만 원 △체육공원 관리 4억 1000만 원 △핫들생태공원 파크골프장 관리 4200만 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동계전지훈련 △춘ㆍ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전세계해외동포축구대회는 유치가 확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학기 중 전국규모축구대회 △전국 유소년축구스토리그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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