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오는 2월 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지역 내 하나로마트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창원시지부 박성호 지부장은 지난 22일 진동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서정태)를 찾아 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