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원, 국회서 정책 세미나
박대출 의원, 국회서 정책 세미나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1.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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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유경제포럼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 자유경제포럼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ㆍ한국의 안보`

협력 구축해 북한 위협 방안 모색

국회 자유경제포럼(대표의원 박대출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0일 개최된 정책세미나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맞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박대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이전과 다른 정책으로 국제 정세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앞으로 정부는 바이든 정부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좌장인 국회 자유경제포럼 책임연구위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청와대와 여당은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들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펼쳐온 대북 유화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발제는 이용준 전 외교부 차관보(바이든 정부와 대한반도정책), 조영기 국민대학교 교수(바이든 정부와 문 정부의 대북정책),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바이든 정부와 북한의 대남전략) 등이 맡았다.

이후 화상회의에 접속한 전 국회부의장 심재철 고문과, 국민의힘 이헌승ㆍ추경호ㆍ이주환ㆍ정경희ㆍ최형두 의원 등 포럼 회원들의 자유토론도 있었다.

국회 자유경제포럼은 38명의 국회의원 회원과 27명의 분과별 전문가들로 구성해 지난해 11월 19일 창립총회를 거쳐 이날 첫 번째 세미나로 `외교ㆍ안보` 분야를 다룬데 이어 법치ㆍ인권, 시장경제, 여성ㆍ청년 등 각 분야별로 정책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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