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지난 20일 진해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배상오)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한 식품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경남농협은 지난 2월 11일까지 식품 안전 특별 관리기간을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 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공장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와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ㆍ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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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지난 20일 진해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배상오)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한 식품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경남농협은 지난 2월 11일까지 식품 안전 특별 관리기간을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 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공장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와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ㆍ특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