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ㆍ7 재보선 4곳 어딘지 아십니까
경남 4ㆍ7 재보선 4곳 어딘지 아십니까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1.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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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수 재선거 공천 관심 증폭

고성ㆍ함양 도의원, 함안 군의원

오는 4월 7일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경남에도 의령군수 등 4개 선거구에서 ‘미니’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20일 현재 4월 7일 재ㆍ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된 경남지역 선거구는 4곳이다.

의령군수 재선거와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1선거구 재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경남도의원 함양군선거구는 본인 사망으로, 함안군의원 다선거구는 피선거권 상실로 각각 치러지게 됐다.

잔여 임기가 1년 남짓이지만 2022년 6월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예선전 성격을 띠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고성군수를 탈환한 고성군 제1선거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보수와 진보의 승패가 이번 재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후보공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부분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자 공천을 놓고 경선 대신 합의추대를 바라고 있다. 경선이 실시될 경우 탈락자를 위주로 당내 경쟁 후보간 반발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선거사무일정은 오는 2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3월 16~20일 선거인명부 작성, 3월 18~19일 후보자 등록이 예정돼 있다.

또 3월 25일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가 4월 2~3일(오전 6시~오후 6시) 사전투표, 7일에는 본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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