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친환경 미래 철도 구현’ 업무협약
경남도, ‘친환경 미래 철도 구현’ 업무협약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1.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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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ㆍ전기연구원 등 5곳 참여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ㆍ기업과 ‘하이퍼튜브 등 친환경 미래 철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철도기술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등 균형발전 전략에 활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유동욱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경남도와 5개 기관ㆍ기업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하이퍼튜브 기술 연구개발 △수소열차 기술 연구개발 △남부내륙고속철도 등 철도 대중교통 발전 방안 △친환경 미래 철도 과학기술 연구 및 현장적용을 통한 K-뉴딜 성과 도출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ㆍ학ㆍ연 상호교류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0.001 기압 수준) 상태의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의 속도로 주행하는 초고속열차 육상교통 시스템으로, 창원과 서울 구간에 구축하면 20분대 주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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