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 만나 `웅상선` 적극 건의
국토부장관 만나 `웅상선` 적극 건의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1.21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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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의원이 19일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만나 `웅상선` 조기 건설을 적극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의원이 19일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만나 `웅상선` 조기 건설을 적극 건의했다.

김두관 의원 "주민 편익 증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의원이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만나 동남권 순환철도(부산-양산-울산) 건설사업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과 철도 운영 효율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하루속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남권 순환 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초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김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출마한 이후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을 수차례 만나 해당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김 의원은 "동남권 순환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울산과 부산으로 출퇴근하며 생활권을 공유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은 물론 부ㆍ울ㆍ경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3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건설 사업예산으로 올해 국비 500억 원을 확보해 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당기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부산시의회에서 `동남권 광역전철 어떻게 놓을 것인가`란 대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동남권 광역철도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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