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부산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1.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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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라인 시민 보고회` 개최

1ㆍ2부 나눠 패널 토크ㆍ토론 진행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온라인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는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 보고, 2부는 패널 토론, 온라인 참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돼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간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여건 및 관광시장 분석을 토대로 국제관광도시 기본구상, 세부 사업계획, 사업 집행ㆍ운영계획, 성과관리계획 등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마련된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74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부산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홍보ㆍ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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