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변전설비 공동개발 나서
해상풍력 변전설비 공동개발 나서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01.20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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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과 한국전력기술이 해상풍력변전설비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한국전력기술이 해상풍력변전설비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 한전기술과 업무협약

“양사 역량 결합 시너지 효과”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해상풍력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변전설비(OSS)’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기획,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S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지로 전달하는 핵심 해상풍력설비다.

액화천연가스(LNG)와 함께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풍력발전은 정부가 그린뉴딜정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세계5대 해상풍력강국을 추진하고 있는 핵심과제다.

양사는 해상풍력변전설비를 공동연구ㆍ개발해 해외사업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변전설비를 개발을 위한 해상설비종합설계 및 생산기술을 주도하게 된다. 여기에 한국전력기술의 전기설비설계 및 건설기술을 보태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 우제혁 전무는“이번 협력은 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 결합으로 해상풍력설비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기술에너지사업본부장 김동규 전무도 “해상풍력변전설비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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