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대나무
  • 박종주
  • 승인 2021.01.20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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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종 주
- 박 종 주

마디마디 다져지고

모진 풍파 이겨낸

청초한 자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굳굳하고 청초하게

그저

묵묵히 여여히 다져가는

숭고한 모습

그 모습에 반하여

나도 너였으면

늘어진 잎사귀

그늘막을 이루네

시인 약력

- 김해 출생

- 월간 문학세계 등단(2016)

- 김해 文詩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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