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2021년 첫 임시회 마무리
창원시의회, 2021년 첫 임시회 마무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1.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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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는 19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창원시의회는 19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하훼농가 위해 `꽃 사랑 행사` 펼쳐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는 19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단축 회기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구 및 읍ㆍ면ㆍ동 명칭과 구역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이 상정, 가결 처리됐다.

각 상임위 별 안건 심의에 앞서, 김장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도청 서부청사 본청 통합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결의문은 경남도청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행정낭비를 초래하는 서부청사를 창원시로 환원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의회는 가능성도 합리성도 없는 경남도청 이전 논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역의 한 화훼농가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시세가 많이 떨어졌는데도, 고정 비용은 그대로 나가고 있어 농가주들은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창원시의회의 선한 행동이 이어져 시 전역에서 꽃 사주기 운동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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