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공연, 관객의 눈빛을 만나고 싶다
문화예술 공연, 관객의 눈빛을 만나고 싶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1.19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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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센터 문화공연 라인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 찾아

손열음 리사이틀ㆍ홍진호 첼로 탄츠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2021년을 맞이해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연 라인업을 올린다. 공연은 진해구민회관 공연장과 진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클래식, 연극, 전통, 국악, 뮤지컬,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들이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계획된 공연은 코로나19로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진해 벚꽃 만개하는 봄 콘서트

5월 콘서트 라인업 홍진호 `첼로 탄츠`
5월 콘서트 라인업 홍진호 `첼로 탄츠`.

올해 첫 공연은 진해 벚꽃이 만개하는 벚꽃축제 기간인 4월에 맞춰 봄맞이 프로포즈 콘서트로 4월 1일 유리상자 이세준의 `프로포즈.. 고백해 봄`이 개최한다. 이어 4월 23일 2020 피아니스트 임동혁 공연 연작인 기획 공연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이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감상 기회를 전달한다.

5월에는 클래식 공연을 넘어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게감을 넓혀가며 연주하는 첼로연주와 과감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홍진호 `첼로 탄츠`가 열린다.

△한여름 밤 꿈같은 여름 콘서트

열기를 몰아낼 시원한 콘서트가 준비된다. 사물놀이 창시자 이자 비나리의 명인 이광수의 전통예술 명품공연 `체리 블라썸 명인열전`을 시작으로 진해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 대거 준비됐다.

서머페스티벌 락페스타 `DREAM INDI STAGE`와 한여름 밤의 야외영화 상영이 준비하고 있으며. 매해 시리즈 특집으로 가져갈 마티네 콘서트인 `문화... 곁으로 오다`는 평일 오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관객 소통 중심 하반기 공연

즐거운 상반기 공연 이후 하반기에는 원조염쟁이 유순웅의 연극 `염쟁이 유씨`, 마임1세대 한국마임의 역사 유진규의 `말하지 않기에...` , 연극 `너! 돈끼호떼`로 하반기 공연의 막을 열 예정이다.

4월 콘서트 라인업 피아니스트 손열음
4월 콘서트 라인업 손열음 '리사이틀'.

 

또, 연극 시리즈 특집기획 드라마 콘서트 `이모션`은 남성 3인 3색 3가지 테마의 모노드라마로 관객 소통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과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더욱더 신선하고 독특한 공연으로 공연장의 활성화를 위해 세심하게 공연을 기획했다"며 "특히 2021년은 명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기획공연의 다양화 다변화와 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기획공연ㆍ전시 유치로 문화향유 계층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며 공간특화 시민참여형 예술문화강좌 사업 및 기획공연 브랜드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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